• 칼럼내외매일뉴스14404-16
    천상기 본지 주필/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트럼프도 김정은도 문 대통령의 중재역을 용도 폐기 했다. “오지랖 넓게 양다리 걸치지 말고 화끈하게 우리 편 돼 개성공단. 금강산 열라 우” 김정은은 문 대통령에게 최후 통첩을 했다. “한반도 운전석’에 앉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이 하노이 결렬 이후…
  • 칼럼내외매일뉴스16304-05
    천상기 본지 주필/경기대 초빙교수/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내로남불’이나 염치 없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이제 ‘기회는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란 문 정부의 구호는 한낱 우스갯소리가 됐다. 문재인 정부는 국가가 온 국민의 평생을 책임지겠다며 ‘포용국가론&rsquo…
  • 칼럼내외매일뉴스36601-24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주한미군 철수’가 트럼프의 ‘흥정물’인 ‘외교 승리’인가. 다음 달 말쯤 열릴 예정인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철수-감축 약속하면 한-일 동맹국 곤경에 빠뜨리는 ‘재앙적 성공’으로 평가될 것이다. 우리나…
  • 칼럼내외매일뉴스44612-17
    방명석 편집국장 (국장칼럼) 요즘 인터넷에 차고 넘치는 가짜뉴스를 규제해야 하는지를 놓고 특히 정치권에서 공방이 심한 것 같다. 가짜뉴스는 그것이 가짜임을 아는 경우에는 별다른 영향력을 갖지 못하지만 국가적 또는 사회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에 대한 가짜뉴스라면 이를 진짜로 믿을 경우 폭발적인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가짜뉴스의 개념정의가 선행되지 않…
  • 칼럼내외매일뉴스55210-23
    천상기 /본지 주필/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 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2차 미-북 정상회담이 내년 1월 초순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구상했던 비핵화 프로세스도 상당 부분 시간표를 다시 짜야 할 상황이다. 종전선언,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등도 차질이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바다주에서 열린 중간…
  • 칼럼내외매일뉴스51810-05
    천상기 본지 주필/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남-북한의 전략은 분명한데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 면서 미-북 2차 정상회담을 서두르고 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은 한.미 군사훈련 중단에 합의했던 1차 미-북 정상회담 때 보다 미국이 더 큰 양보를 할지도 모른다.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
  • 칼럼내외매일뉴스52709-10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본지 주필/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건국 70년…대한민국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민, 그리고 김정은과 손잡고 체제를 전복하려는 세력 간에 총성 없는 내전 중이다. 대한민국 70년이 어째서 ‘불의의 시대’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1948년 …
  • 기고내외매일뉴스73408-28
    이연희 농촌진흥청 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공학과 농업연구관 식물이 자연환경에서 어느 정도 변화하는 온도에 적응해 생장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올해와 같이 더운 여름 동안 극도로 높아진 기온은 식물이 적응하는 것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 고온은 식물 발달이나 결실 등에 심각한 영향을 줘 작물의 생산량 감소를 초래한다. 식물의 고온에 대한 민감…
  • 기고내외매일뉴스71608-28
    김태민 UN지원SDGs한국협회 홍보이사/남북 SDGs 협력 추진단 기획단장 지난 7월 31일, 전 세계가 ‘화성’을 주목했다. 화성이 지구로부터 5758만 9633㎞까지 다가오는 ‘화성 대접근’때문이었다. 올해는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
  • 칼럼내외매일뉴스57808-04
    천상기 본지 주필/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미-북 비핵화 협상에 급제동이 걸렸다.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약 한 달 만에 열린 미-북 고위급회담이 빈손으로 막을 내렸다. 북한이 비핵화 시간표를 요구한 미국을 “강도”라며 비난하자 미국은 대북제재 완화 불가를 강조하며 정면 충돌했다. 정상회담까지 가진 미-북간 …
  • 칼럼내외매일뉴스58907-25
    (편집국장 / 방명석 ) 지난 7월 18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과 '제2차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이 조용히 확정되었다. 2030년까지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을 BAU(배출전망 또는 현 추세 지속) 대비 37% 줄이고 향후 3년간 배출권 할당총량을 17억7713만 톤으로 설정한 것으로, 둘다 환경부 초안이 그대로 …
  • 기고내외매일뉴스65406-23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남부지방산림청은 1967년 개청이후 50년간 산림녹화 및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국 대표 명품숲으로 손꼽히는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은 CNN이 선정한 ‘세계 50대 트래킹 장소’이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
  • 사설내외매일뉴스53907-25
    (편집국장/ 방명석) 한국 노동운동과 진보정치의 상징과도 같던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어제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척박했던 진보정치의 희망을 쌓기 위해 갖은 고난을 딛고 매진해온 족적을 알기에 노 의원의 극단적 선택 앞에서 시민들은 슬픔을 감출수가 없다.. ‘드루킹’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 칼럼내외매일뉴스56407-24
    천상기 본지 주필/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4.27 남북 정상회담 이후 김정은을 그렇게 띄워줬지만 돌아온 건 욕지거리 뿐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4.27 남북정상회담 그날 “김정은 위원장의 통 큰 결단으로 남북 국민과 세계에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러시아 언론 인터뷰에서는 &lsq…
  • 기고내외매일뉴스66906-18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에 자리한 대관령(832m)은 강원 영동과 영서를 잇는 관문으로 삼국시대부터 관련 지명이 기록되어 온 유서가 깊은 지역이다. 고개가 험해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구르는 고개’라는 뜻에서 ‘대굴령’이라는 이름이 비롯됐다고도 하고, ‘영동지방으로 오는 큰 관문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