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내외매일뉴스6211-0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KOICA 교류 활발 캄보디아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는 연 7% 경제성장률을 지속하며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유망한 생산기지이자 한·아세안, 한·메콩을 이어줄 파트너로 손꼽힌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캄보디아의 관계에는 여러 굴곡이 있었다. 1962년 …
  • 기고내외매일뉴스6811-0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김지민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 대리 인터뷰 “캄보디아는 한국의 2대 개발협력 파트너이자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올해 3월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캄보디아에 대해 했던 말이다. 우리나라와 외교 관계를 재수립한 이후 지금까지 20여 년간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온 캄…
  • 기고내외매일뉴스38208-06
    사진=대우(大愚)스님(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원장) 욕망에 눈 먼 아베 에게... 끝없는 욕망에 눈이 먼 아베! 한없는 거짓에 정신 나간 아베! 스스로 본인의 무덤을 파는 아베! 아베! 속이고 훔치는 것만이 도둑질은 아니다. 자신을 속이고 우리 국민을 기만하는 짓은 더 큰 도둑질이다. 아베의 책략적인 망동은 미친 피가 살아나서일까? 그리고 아베가 가야하는 …
  • 기고내외매일뉴스1,17908-28
    이연희 농촌진흥청 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공학과 농업연구관 식물이 자연환경에서 어느 정도 변화하는 온도에 적응해 생장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올해와 같이 더운 여름 동안 극도로 높아진 기온은 식물이 적응하는 것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 고온은 식물 발달이나 결실 등에 심각한 영향을 줘 작물의 생산량 감소를 초래한다. 식물의 고온에 대한 민감…
  • 기고내외매일뉴스1,04108-28
    김태민 UN지원SDGs한국협회 홍보이사/남북 SDGs 협력 추진단 기획단장 지난 7월 31일, 전 세계가 ‘화성’을 주목했다. 화성이 지구로부터 5758만 9633㎞까지 다가오는 ‘화성 대접근’때문이었다. 올해는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
  • 기고내외매일뉴스75606-23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남부지방산림청은 1967년 개청이후 50년간 산림녹화 및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국 대표 명품숲으로 손꼽히는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은 CNN이 선정한 ‘세계 50대 트래킹 장소’이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
  • 기고내외매일뉴스73006-18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에 자리한 대관령(832m)은 강원 영동과 영서를 잇는 관문으로 삼국시대부터 관련 지명이 기록되어 온 유서가 깊은 지역이다. 고개가 험해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구르는 고개’라는 뜻에서 ‘대굴령’이라는 이름이 비롯됐다고도 하고, ‘영동지방으로 오는 큰 관문에 있…
  • 기고내외매일뉴스55304-02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바야흐로 제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의 활용 및 정보의 공유(sharing)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기술은 저성장시대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민간 부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기회와 위협으로 인식하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기고내외매일뉴스50304-02
    한동원 ETRI 소프트웨어·콘텐츠연구소장 지난 16일 정부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결합된 IoT 가전 및 스마트 홈 산업 활성화를 위한 ‘IoT 가전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대기업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하여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가전, 통신, 건설, 홈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서비스사 등 …
  • 기고내외매일뉴스43803-13
    김용현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3월 9일, 9일 간 여정을 시작한다. 의지와 희망, 패럴림픽이 내세우는 이 가치가 평창에서 인간애에 대한 감동과 열정으로 승화되는 날들일 것이다. 앞서 성공적으로 치러낸 동계올림픽의 열기와 평화 분위기를 이어가는 패럴림픽이다. 한반도가 긴장과 갈등의 공간이 아니라 평화와 협력의 공간이 되는 출…
  • 기고내외매일뉴스41003-13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17년 전쟁 발발 가능성이 운운될 정도의 위기로 치달았던 한반도 정세가 2018년 들어 급변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와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것이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됐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평창 올림픽 개회식 참석 차 방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
  • 기고내외매일뉴스60908-16
    이선철 숙명여자대학교 정책산업대학원 겸임교수(감자꽃스튜디오 대표) 우리가 사는 도시나 마을에서는 그동안 유구한 역사를 거쳐 다양한 공간들이 조성되어 왔다.집이나 일터와 같은 일상 공간에서부터 문화, 복지, 생태, 여가 등을 위한 비일상의 공간까지 공간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진화해 왔다. 이러한 공간들은 인간의 일차적이고 내재적인 욕구 충족을 위한 물리적 …
  • 기고내외매일뉴스76205-05
    김태현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엘리어트의 시어처럼 ‘가장 잔인한 달’이 될 뻔했던 4월이 끝나고 있다. ‘위기의 열흘’ 곧 김일성 탄생 105주년이던 지난 15일과 북한 ‘창군’ 85주년 기념일인 25일 사이의 열흘이, 북한이 말과 행동으로 암시하고 미국이 레드라인, 곧 금지선으로 설정했던…
  • 기고내외매일뉴스94104-18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고대의 올림픽은 단순히 그리스의 여러 도시 국가의 대표선수들이 모여 벌인 일련의 시합이었다. 육상경기가 주 종목이었던 고대의 올림픽이 규범적인 가치가 있었던 것은 어느 도시국가라도 올림피아 경기 기간 중에 다른 나라를 침범하면 그에 대한 응징을 받을 수 있다는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스포츠를 통한 평화적인 이니셔티브가 고대에도 …
  • 기고내외매일뉴스91404-18
    김사철 / 전. 상록수 문학회 대표회장 봄 날, 남녘에서 불어오는 부드러운 바람이 라일락 가느다란 가지를 흔드니까 봉긋한 꽃망울이 툭 터져서 모았던 향기가 번져 후각을 자극합니다. 야릇한 향기에 가던 발길 멈추고 쳐다보니 분홍색 라일락꽃이 환하게 웃고 있어 발길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꽃향기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라일락꽃 향기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