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시큐리티, AI 보안 협력·지역밀착 서비스로 사업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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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 2026.05.06 00:12
                                 케이엠시큐리티 김정각 이사장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방명석 기자〕  케이엠시큐리티를 이끄는 김정각 이사장이 인공지능(AI) 융합 보안 기업 ㈜지슨 과의 전략적 협력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영상 보안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지역 밀착형 안전 서비스와 에너지 기반 공동체 모델까지 아우르며 종합 생활안전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이다.
 
 
케이엠시큐리티는 4일 코스닥 상장사인 ㈜ 지슨 과 보안 솔루션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슨 의 AI 기반 융합보안 기술과 케이엠시큐리티의 현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공공기관과 민간 시설을 중심으로 보안 시장 확대를 노리는 전략이다.
 
 
특히 무선 해킹, 불법 촬영, 도청 등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과 전국 단위 시공·유지관리 네트워크가 결합 되면서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각 이사장은 1984년 창립 이후 축적해온 영상경비 및 무인 보안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우리동네보안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우리동네보안관’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로, 지역 순찰과 긴급 대응, 돌봄 및 의료 연계까지 포함한 생활밀착형 보안 모델이다. 24시간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김 이사장은 태양광 기반 주민 참여형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며, 에너지 수익 창출과 지역 안전 관리, 고령층 돌봄을 동시에 해결하는 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우리동네보안관’ 시스템과 연계해 에너지 관리와 생활안전을 통합한 새로운 지역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보안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주식회사 지슨 과의 협력을 계기로 케이엠시큐리티가 기존 보안 서비스를 넘어 AI·에너지·복지 융합형 사업자로 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공공 보안 수요 확대와 함께 관련 법·제도 변화에 따른 시장 성장성이 맞물리면서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케이엠시큐리티 김정각 이사장은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 과의 인터뷰에서 “보안은 더 이상 특정 시설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AI 보안 기술과 현장 중심 서비스, 그리고 주민 참여형 사업 모델을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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