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발행인 박광영회장의 골프 세상...

 

 

핀  홀에 꽂아 놓은 기

 

그린  보통을 퍼팅을 하는 장소이며, 경기 규정에서는 플레이 하는 홀에서 해저드를 제외하고 20야드 이내의 퍼팅을 하기 위해 정비되어 있는 구역 

 

서브그린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그린

 

그린사이드 벙커  그린 주위에 있는 벙커를 가드 벙커 또는 그린 사이드 벙커라고 한다.

 

러프  풀이 길게 자라고 있는 지대로 그린이나 페어웨이의 양쪽, 그린 뒤쪽 등에 긴 잔디가 나있는 정비되지 않은 지역이다. 그린 및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 내의 페어웨이 이외의 부분 풀이나 나무 등이 그대로 있는 지대

 

크로스벙커  페어웨이에 들어가 있는 벙커이다.

 

페어웨이  말끔히 풀을 다듬어 놓은 지역으로 러프와는 구별되며 샷이 훨씬 용이하다. (티 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의 잔디가 짧게 깍인 지역)

 

해저드  벙커나 바다, 못, 내, 연못 개울 등의 워터 해저드를 포함한 장애물

 

래터럴 워터 해저드  플레이선에 병행해 있는 워터해저드

 

워터해저드  코스안의 연못이나 개울 등의 물로 된 장애물 이다.

 

티잉그라운드  티잉 그라운드는 일반적으로 티, 티박스라 부르며 각 홀에서 골퍼가 첫 타를 시작하는 지역으로 홀의 출발지점을 말한다.

 

티잉 그라운드는 1개 홀에 통상 3개 이상 설치되어 있고 많게는 5개가 설치된 코스도 있다.

챔피언티, 레귤러티, 프런트티 레이디티 등으로 구분되고 기후, 지형, 토질, 잔디의 종류 및 내장객의 수 등에 따라 면적이나 형태가 달라진다.

 

챔피언티  가장 후명의 티를 말하며 백티 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프로 골퍼들의 공식경기에서 경기한다.

 

레귤러티  보통 사용하는 티로 백티 또는 프론트티가 있을 때 쓰인다.

 

레이디티  여성전용의 티 그라운드

 

OB  아웃 오브 바운드의 약자로 코스 밖 또는 안에서 플레이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볼이 OB로 날아가 빠졌을때는 1벌타이고 전의 위치에서 다시 쳐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