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명 운집 인산인해…정창수 남구 예비 후보 ‘결과로 증명, 다시 4년’ 승부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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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 2026.04.27 15:59
                                   사진=정창수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모습
 
 
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남구 나 선거구 기초의원 재선에 도전한 정창수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형 의원으로 남구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본격적인 민주당 예비경선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정치는 보여주기가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지난 4년간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문제를 확인해 왔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을 재선에 성공해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은 이번 광주 남구 나 선거구의 화제 인물인 ‘일벌레 정창수’ 예비후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창수 광주 남구 의원 인터뷰―내용은 문, 답 형식〕
 
 
문: 이번 재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답:지난 4년간 초선 의원으로 뛰면서 주민들께 ‘일벌레 의원’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그만큼 현장에서 움직였다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4년도 책상 위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는 ‘동고동락 정치’를 이어가기 위해 재선에 도전했습니다.
 
 
문: 현장에서 느끼는 민심은 어떤가요?
 
답:현장에서 듣는 목소리는 단순합니다. ‘일할 사람은 정창수’라는 것입니다. 보여주기가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을 다시 선택하겠다는 분위기가 분명합니다. 재선에 성공해 지금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더 뛰어달라는 격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문: 현재 남구의회의 정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답:말은 누구나 합니다. 문제는 실행과 결과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누가 행동했고, 누가 말에 그쳤는지는 주민들이 더 잘 알고 계시고 아울러 지난 4년 동안 주민들께서 주신 ‘30여 개의 감사패’가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현재 남구는 골목 경제 침체, 주거환경 정체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후보들이 출마하는 현실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문: 재선에 성공하면 남구 지역민들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답:저는 이미 준비된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활 밀착형 예산 확보, 민원 48시간 대응 시스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즉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이번 재선은 새로운 약속이 아니라, 지난 4년의 연장선에서 ‘완성의 시간’입니다.
 
 
문: 남구 지역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드린다면?
 
답:남구를 바꿀 수 있는 준비된 후보는 이미 검증됐습니다. 정창수를 선택하는 것은 곧 ‘실행가능한정책’ 과 ‘결과중심정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재선 당선 즉시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정 후보는 자신의 강점을 ‘속도와 실행력’으로 정의했다. 그는 “보여주기식 계획이 아니라 즉각 체감되는 변화가 중요하다”며 ▲골목 경제 즉각 지원 ▲생활 민원 48시간 대응 ▲현장 점검 상시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남구 지역 정가에서는 “결국 검증된 인물과 불확실한 선택 사이에서 유권자 판단이 갈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광주 남구 나 선거구 예비경선은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검증된 일꾼 vs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는 선명한 대비 구도로 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 후보는 4월 26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정진욱 의원과 남구의 대표적인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마지막으로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남구민 여러분께 꼭 재선으로 보답해 ‘일벌레 정창수’로 다시 한 번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한 지역민들에게 큰절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창수’를 연호하며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사람이 넘쳐났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는 반응이 잇따르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는 약 700여 명이 운집해 선거사무실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사실상 ‘현장 마비’에 가까운 상황이 연출됐다.
 
이로 인해 일부 지지자 500여 명은 행사장에 들어서지 못한 채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리는 등, 정창수 후보를 향한 높은 관심과 지지세를 실감케 했다. 또한 개소식 참석을 위해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정 후보 선거사무실 앞 도로는 한동안 마비 상태를 빚었으며, 이날 현장은 기초단체장 개소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운집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 진행=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 방명석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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