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손의 후손 한민족의 젊은이들이여!
이제 당당하게 세계의 무대에 서라
우리는저 중원을 누비던 배달민족
동북아를 호령했던 치우천황의 후손들이다
이제 세계질서에 우리 한민족이
역할을 할 때가 왔다
한반도가 중심국이 될 때가 되었다
10만의 젊은 실업 청년들이여
이제는 무대를 세계로 넓혀서 봐라
좀더 크게 좀더 멀리 보고
세계 무대로 진출해라
인생은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것
우리의 삶에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가야한다
작은 무대가 아닌 더 큰 무대에서
우리의 삶!
자아를 찾고 행복을 찾자!
정유년 새해 아침
발행인 겸 회장 박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