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매일뉴스.내외환경뉴스=최인식 기자> 세계최초 지구촌 환경올림픽 창설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광영 월드그린환경연합 총재)는 지난 9월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서초구 방배동 571번지 월드그린환경연합 별관 야외특설 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시상식에 앞서 개최된 창설대회에서는 임태수 내외환경뉴스 대표이사의 선포식 및 조직위원장인 월드그린환경연합 박광영 총재의 전문 낭독이 있었다.
조직위원장인 박광영 총재는 “전 세계가 코로나19에 따른 이 시기에 세계최초 지구촌 환경올림픽을 창설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 질병 또한 환경재앙의 하나다”고 밝혔다.
오늘 창설대회는 “코로나19 때문에 축소되어 개최되었지만 연말 제12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에서 깊이있는 대회가 될 것이다”고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