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내외매일뉴스7,13706-06
    예로부터 농업과 어업은 우리 민족의 삶과 함께해온 기간산업이었다. 또한 농어촌은 우리 국민의 정신적 고향이자 안식처였다. 1970~80년대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인구 급감, 1990년대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산업적 기반 약화와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고사 위기에 직면했던 농어촌에 최근 새롭게 활력이 돌고 있다. 귀농·귀어·…
  • 호남내외매일뉴스6,79905-06
    5월의 전남은 한폭의 그림이요, 천지가 산해진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오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이해인 시인의 오월의 시 한 구절이다. 초록의 5월이 오는 줄도 모르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몇 날을 지나보냈던가. 오월의 시 한 구절처럼 하늘이 잘 보이는 전남에서 지친 일…
  • 호남내외매일뉴스7,59505-06
    진도, 시(詩)·서(書)·화(畵)·창(唱) 예술의 고장 남도땅 진도는 목이 잠긴 채 불러보는 고향 같다. 고려와 조선시대 단골 유배지였다. 지리적 특성 탓에 역사의 소용돌이마다 질곡의 시간을 보냈다. 현대화와 산업화라는 이름으로 퇴색하는 뭍의전통문화도 진도땅에는 고스란히 남아있다. 풍류에서도 진도에 감히 대적할 곳이 없…
  • 호남내외매일뉴스7,39303-29
    회장/정성수 부회장/강동춘 사무국장/하송 "시조의 저변확대와 회원 간 친목도모 활성화에 최선 다 할 것" 향촌문학회 제6대 회장에 시인 정성수씨가 당선됐다. 지난 3월 23일 평양면옥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2016년부터 향촌문학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단에 회장 정성수, 부회장에 강동춘. 사무국장에 하송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최영환씨와 하관…
  • 호남내외매일뉴스7,32410-06
    1조 700억원 규모…내년 2월 사업후보자 선정 여수 화양지구를 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국제 공모가 추진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여수 화양지구에 문화·레포츠, 휴양·마리나, 쇼핑·레저, 골프 등의 시설을 갖춘 1조 700억원 규모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국제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
  • 호남내외매일뉴스8,86907-16
    오동도·돌산공원 여수해상케이블카 등 경치도 인심도 좋아라 “나, 어제 여수 다녀왔어.” 언제부턴가 이 말이 ‘있어’ 보인다. 요즘 청춘들은 낭만을 찾아 여수에 간다. 밴드 ‘버스커 버스커’가 수년 전 내놓은 노래 ‘여수 밤바다’가 아직도 청춘을 움직인다. &l…
  • 호남내외매일뉴스8,18807-03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타쉬켄트 의과대학과 의료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달 23일 타쉬켄트 의대에서 열린 협약식에 병원장 대신 김재규 영상의학과 교수와 타쉬켄트 의대 카리모프 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신기술에 대한 교육 및 연수교육, 공동 학술대회…
  • 호남내외매일뉴스9,83307-02
    광주광역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생활임금제의 시급이 7254원으로 결정됐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시급 7254원은 2015년 최저임금(시급 5,580원)보다 1,674원(130%) 많은 금액이며, 1인 근로자의 법정 월 근로시간인 209시간으로 환산하면 월급은 151만6080원이다. 이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