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정완태 기자> 국회 5선 이상 의원들은(김무성·정세균·원유철·원혜영·이주영·정갑윤·정병국·추미애) 2019년 2월 8일(금) 현재의 꽉 막힌 국내 정국에 우려를 표하며, 조속한 2월 임시국회 개회를 위한 여·야간 긴밀한 협상을 촉구하고, 국회의장 및 여야의 방미대표단 의회외교 활동을 환영하며,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한 방미대표단의 노력에 지지를 표한다고 하였다. mailnews0114@korea.com 정완태 과학전문기자/박사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