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지구 환경 지켜온 환경문화대상, 올해 국회서 성대한 막 올려
지난 4월 스리랑카 세계환경올림픽 포럼 성과 잇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격상
국내 우수 친환경·한류 기업 대상 스리랑카 정상 상장 엄선 수여 예정
[서울=내외환경뉴스/한금실 기자] 월드그린환경연합/세계환경올림픽위원회(위원장 박광영 총재)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환경 축제인 ‘제24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이 오는 2026년 6월 18일(목)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대강당(구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며 대한민국 환경 문화 전파의 기틀을 닦아온 본 시상식은, 올해 특별히 글로벌 환경·문화 동맹을 기념하는 국제적 행사로 격상되어 치러진다.
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개최국 스리랑카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제1회 세계환경올림픽 포럼 및 세계환경대상’의 후속 조치로, 스리랑카 정부가 공식 위임한 ‘개최국 대통령상(2문)’과 ‘총리상(5문)’을 이번 국회 시상식에서 국내 우수 리더들에게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여되는 스리랑카 대통령상 및 총리상은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보유하거나 K-콘텐츠 및 뷰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향후 동남아시아 및 개도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당일 행사에는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의 고위 외교관 및 정·재계 VIP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상장에 기명되지 않은 채 외교적 신뢰를 바탕으로 이관된 백지 상장은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기준(글로벌 기여도, 지속 가능성, 대외 신인도 등)에 따라 주인을 찾게 된다.
세계환경올림픽위원회 박광영 총재는 “지난 24년간 수많은 사재를 출연하며 환경 운동의 외길을 걸어온 결실이 이번 스리랑카 정부와의 글로벌 협업으로 맺어지게 되어 기쁘다”라며, “국회 박물관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시상을 통해 국내 우수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위원회의 자립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시상식의 후원 및 수상 후보자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환경올림픽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