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맹우 울산시장 무소속후보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 영남 송성용기자)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지난 4월 20일 보수진영의 단일화를 제안 했다.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도 단일화를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김두겸 후보의 말에 따르면 "얼마 전까지 국민의 힘 소속으로 중앙무대에서 큰 역할을 했던 박맹우 후보는 자기 스스로 뼈 속까지 보수라고 말 할 정도로 정통 보수의 길을 걸어온 분" 이라고 김후보는 밝혔다. 무능한 좌파 정권을 심판하…
사진=박맹우 울산시장 무소속후보 -울산 대통령(울통령)으로 불리던 박맹우 -현재 ’울산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무소속후보' 박맹우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울산 송성용 기자) 현재 ’울산광역시장‘ 박맹우 후보(무소속)는 국민의 힘 김두겸 후보와의 재경선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민들은 김두겸 후보(국민의 힘)의 출마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있다. 그만큼 민주당 후보인 현,송찰호시장의 대항마로 박맹우 후…
지역벤처·강소기업 육성…조선업 재도약·물류 허브 구축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7년까지조선해양플랜트 중소벤처 50개사, 강소기업 10개사 육성하기로 했다. 또한, 첨단 의료자동화 중소벤처 15개, 3D프린팅 중소벤처 30개사도 육성키로 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경우 2017년까지 민간 창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우수기업 300개사, 푸드테크&패션 100개사를 발굴 및 지원하고,지역창업전문가 300명 및 신…
첨단 의료자동화·지역특화 3D 프린팅 산업 등도 육성 전국 15번째 개소…11개 분야 135개 기관 MOU 체결·협력 조선·기계·소재 등 울산의 기반산업을 바탕으로 제조공정 혁신 및 신산업 창출의 거점이 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5일 개소했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15번째로 출범한 울산센터는 총 1828m²(약 554평) 규모로 조성돼 창조마루(1221m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