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회장 "환경오염없는 아름다운세상 두일연구소가 앞장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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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 2018.12.23 12:13
                                                       (주)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회장
 
 

지난 15년동안 연구한 '굴뚝없는 소각로'개발의 의미는 "친환경 지구촌에서 우리 후손들이 마음껏 뛰어놀게 해 주는것" 이며 "또한 새로운 도약의 친환경 모멘텀을 모두 함께 만들어 가는게 영원한 제 인생의 숙원사업 입니다" 라고 밝힌 (주)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회장의 친환경 에너지 연구개발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주)두일기업연구소 의 박진규 회장과의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

 

문)안녕하십니까? 박진규회장님(이하/박회장)

 

답)네,반갑습니다.

 

문)박회장님 인생에 친 환경은 무슨 의미 인가요?

 

답)조물주가 인간에게 물려준 자연을 그대로 후손들에게 돌려주는 겁니다...일종의 대자연의 리싸이클링인거죠.

 

문)그 동안 (주)두일기업연구소에서 개발한 대표적인 기술을 꼽자면 무었인가요?

 

답)단연코 '굴뚝이 필요없는 소각로' 입니다. 일반폐기물,음식물폐기물,가축분뇨폐기물을 약500~1000℃ 무산소 또는 저산소 분위기하에서 고온으로 가열하여 분해해 음식물폐수,가축분뇨,오폐수,각종침출수등의 유기성폐수를 소각하는 방법입니다. 그에 있어 저희 두일기업연구소 에서 'HOMGAS'를 개발하여 상용화 하였고 이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은 새로운 에너지로 각광을 받을것이라 확신합니다.

 

문)특히 (주)두일기업연구소 에서 개발한 'HOMGAS' 는 무엇인가요?

 

답)조금은 생소한 단어죠? HOMGAS 즉 (Hydrogen-Oxygen-Mixture-Gas)의 약자인거죠.즉 (수소산소혼합물 가스)로 명칭합니다. 저희 (주)두일기업연구소 에서 개발한 두일노즐 DN5000(특허 제10-0853569)은 고열 2500℃에서도 5000시간 이상의 수명을 지속하는 세계 최고의 개발품입니다.또한 HOMGAS 발생기에 의해 생산되는 가스로 해수,축폐수,음식물폐수,하수등의 유기성 폐수를 사용하여 2차 환경오염 원인을 완전히 없애면서 폐기물을 자원화함과 동시에 상용화 함으로써 기존의 열에너지원 보다 훨씬 열량이 높고 경제적이며 다용도로 사용되는 차세대 에너지라고 자부합니다.또한 일반,산업,농축산,해양폐기물들을 2차 환경오염없이 처리를 할수있는 장점이 많은거죠.

 

문)그럼 GAS라는 단어는 일반인들에게는 '폭발위험이 있는 위험한 물질' 이 아닌가요? 안전성 대해서는요?

 

답)당연하죠,일반인들이 흔히들 GAS라는 단어만 들어도 위험한 물질로만 생각하시는데 저희 두일기업연구소 에서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두일노즐(DN5000)을 개발하게 된 동기입니다.그리고 HOMGAS 밀도는 1.08g/리터 이고 공기밀도는 1.2928g/리터 이기에 공기밀도보다 훨씬 낮아 확산속도가 빨라서 공기중에 체류하지 않으므로 폭발위험성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시스템이고 두일그룹에서 추가로 개발한 특허기술인 '역화방지장치(특허 제10-0799023)' 가 있어서 위험으로부터의 문제점을 원초적으로 방지하는 기술 또한 두일 의 자랑거리죠.아울러 저희 두일기업연구소의 'HOMGAS 전용연소 버너는 현재 상용화 되어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네요.

 

 

문)그럼 마지막으로 향후 (주)두일기업연구소 의 목표는 무었인가요?

 

답)저희 (주)두일기업연구소는 태양광발전사업,풍력발전사업,황산화 워터 세리안,축음폐수 처리사업,세라폴테크사업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상용화 시킴으로써 국내 및 세계적인 우수기업으로 발전시키는게 저의 목표이며 또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촌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게 해 주고 싶은게 최고의 목표" 입니다.

 

한편 (주)두일기업연구소 의 박진규회장은 오는 2018년 12월28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8국제 가이아 봉사대상(국제대회) 및 제11회 대한민국환경.봉사대상(전국대회)"에서 최고 훈격인 대한민국 국회의장상 을 수상한다.

 

또한 박진규회장은 2007년 '장영실상 과 '환경부장관상, 2010년 일본에서 열린 세계 천재회 대상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3년 중소기업청 친환경기업대상, 2014~2015년 서울코엑스열린 '국제발명대회'에서 금3,은2,동1 개를 수상했고 '발명특허 100여개'를 출원한 명실공히 '발명왕'이다.

 

이어 '2018국제가이아봉사대상(국제대회) 및 제11회 대한민국환경.봉사대회(전국대회)'의 주최,주관 단체인 '글로벌 녹색리더 국제가이아클럽'의 박광영총재는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청정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더 나아가 지구촌의 환경보전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있는 친환경기업인으로 수상 하는데 있어서 먼저 축하한다"며 전했다.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 / 특별취재팀  mailnews0114@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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