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미스터리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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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
  • 2016.10.25 05:25
 
 
 
마의 삼각지대라고도 불릴 정도의 세계의 미스터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버뮤다 삼각지역 해역은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받으며 여러가지의 설들이 나오고 있다.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설, 4차원 공간이라는 설, 에너지 발생장치가 작동하고 있다는 설 등 다양한 의견들이 등장했으며 오랜 세월동안 영화나 소설등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에도.. 걸리버라는 인간이 이 곳에서 길을 잃어 버렸다는...ㅎㅎ
 
 
 


암튼 요상한 곳이라는 것, 단순히 사고가 빈발하는 우연한 지역이라고 결론 지었다는...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뱅기와 선박들이 사라졌다는..흑흑.. 무서버라..
아무튼 이 곳이 어떤 곳이든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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