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만점 창덕궁 달빛기행의 뒤를 이어 야간 상설프로그램, ‘경복궁별빛야행’을 운영합니다. 고궁의 부엌-소주방에서 수라상을 받는 특별한 체험이 기다립니다. 문화팀=신이나 기자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