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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병협 교통.안전 대기자(추석연휴 안전한 고속도로 운전상식)
<칼럼> 전병협 교통.안전 대기자(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본 국민안전시스템 문제점)
<금주의 인물>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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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4등급 경유차도 DPF 부착 관계없이 조기폐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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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장관회담…“한일중 정상회의 성공 개최 협력”
산사태 예측정보 카톡 전송…주민대피 1시간 추가 확보
플랫폼 종사자 등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 위한 법률’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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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민 스타일 뱅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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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매일뉴스
4,471
02-08
▲ 스타일뱅크 대표 왕민 메이크업 아티스트 왕민 대표는 “현재의 자신의 모습은 과거에 내가 선택한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왕 대표는 탁월한 감각과 재능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다. 특히 뛰어난 집중력과 빠른 스피드로 발군의 순발력을 발휘하며 ‘메이크업’을 한 차원 높은 ‘아티스트’의 세계를 넓혀가…
깊은 산골,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가다
칼럼
내외매일뉴스
3,814
11-04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 인제 아침가리숲 깊은 산골 숨겨진 아름다움 <정감록(鄭鑑錄)>에 ‘삼둔사가리’라는 글귀가 나온다. 둔이란 펑퍼짐한 산기슭을, 가리(거리)란 삼재불입지지(三災不入之地)라 하여 ‘삼재의 재앙이 들지 않는 좋은 땅’을 이르는 말로 난리·질병·기근이 침범하지 못하…
석탄 옮기던 옛길, 운탄고도의 낭만을 찾아서
칼럼
내외매일뉴스
2,598
11-04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 정선 함백산 하늘숲 석탄 산업이 한창이던 1962년, 산중 탄광에서 캔 석탄을 함백역까지 운반하기 위하여 ‘운탄(運炭)’길이 만들어졌다. 운탄길은 대형 트럭이 석탄을 가득 싣고 달리던 산업용 도로였으나 1989년 석탄 합리화 정책이 시행되고 탄광들이 문을 닫으며 운탄길에는 더 이상 석탄을 실은 트럭은 달리지 않게…
유·무상 원조 12억 달러, ODA 중점 투자 대상
기고
내외매일뉴스
2,129
11-0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KOICA 교류 활발 캄보디아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는 연 7% 경제성장률을 지속하며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유망한 생산기지이자 한·아세안, 한·메콩을 이어줄 파트너로 손꼽힌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캄보디아의 관계에는 여러 굴곡이 있었다. 1962년 …
“미래 발전 가능성 무한한 고속성장 파트너”
기고
내외매일뉴스
1,723
11-0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김지민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 대리 인터뷰 “캄보디아는 한국의 2대 개발협력 파트너이자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올해 3월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캄보디아에 대해 했던 말이다. 우리나라와 외교 관계를 재수립한 이후 지금까지 20여 년간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온 캄…
따로 노는 韓-美-日…’무슨 일’ 벌어질까
칼럼
내외매일뉴스
1,917
09-01
정창수(논설위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소미아(GSOMIA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파기에 대해 “한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we will see)”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지난 24일 동해상으로 신형 대구경 방사포 2발을 발사한 것은 22일 지소미아 파기 이후 첫 도발이다. 더구나 김정은이 최근 친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평화경제’-‘맞을 짓 말라’-‘소가 웃을 일’
칼럼
내외매일뉴스
1,951
08-13
천상기 본지 주필/ 경기대초빙교수/ 언론학/ 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지금 대한민국은 五面 楚歌(일, 중, 러, 북, 미)…벼랑 끝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평화경제’에 김정은은 ‘맞을 짓 하지 말라’며 내민 손에 4번째 미사일 도발로 답했다. 북한은 13일 새 4차례나 미사일을 잇따라 …
시골의 어느 노승(老僧)이 아베신조 에게 보내는 한 맺힌 절규...
기고
내외매일뉴스
2,171
08-06
사진=대우(大愚)스님(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원장) 욕망에 눈 먼 아베 에게... 끝없는 욕망에 눈이 먼 아베! 한없는 거짓에 정신 나간 아베! 스스로 본인의 무덤을 파는 아베! 아베! 속이고 훔치는 것만이 도둑질은 아니다. 자신을 속이고 우리 국민을 기만하는 짓은 더 큰 도둑질이다. 아베의 책략적인 망동은 미친 피가 살아나서일까? 그리고 아베가 가야하는 …
東海가 ‘아시아 화약고’… ’동네북 신세’
칼럼
내외매일뉴스
1,746
07-31
천상기 본지 주필/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일이 터진다. 아침에 눈뜨기가 겁날 정도다. 동해를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밀고 들어오던 러시아와 중국이 마침내 독도 영공까지 건드렸다. 일본은 반도체 핵심부품 수출규제로 한국 경제의 동맥을 누르고 있다. 김정은이 신형 미사일을 쏘며 “남조선 自滅&…
“식물국회”국민의 분노를 진정 유발하고 싶은가?
칼럼
내외매일뉴스
1,860
06-16
편집국장방명석 (국장칼럼) 정치를 정의하는 어록이 여럿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자원의 권위적 배분이다. 권위를 부여받은 주체가 우선순위를 정해서 한정된 자원을 나누는 것이 정치라는 것이다. 비슷한 맥락에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획득하느냐에 관한 것이 정치라는 정의도 있다. 수출 주도형 국가의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경제성장 엔진이 …
“촛불 어부지리 정권”…’역대급 뒤엎기’ 2년
칼럼
내외매일뉴스
1,826
06-11
천상기 본지주필/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지금 우리는 나라 꼴이 이상하게 변해가는 현실을 보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국력은 하락세다. 경제 활력이 쪼그라들고 성장 동력은 위축됐으며 미래는 불투명하다. 외교,안보, 거시경제에서 산업.기술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좋은 것이 없다. 이렇게까지 온갖 부문이 일제히 …
北 외면 美-日 밀착…한국외교 고립되나
칼럼
내외매일뉴스
1,800
06-01
정창수 논설위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 북핵 이슈와 남북관계 개선에 올인 해온 문재인 정부의 외교가 비핵화 답보상태로 인해 동북아에서 고립되어 가는 형국이다. 올해 들어 비핵화 논의가 멈춰서고 북한의 도발로 오히려 한반도 상황이 과거로 돌아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일 관계는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미국과의 불협화음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경제 폭망’에도 ‘좌파 영구집권’ 가즈아
칼럼
내외매일뉴스
1,726
05-26
천상기 본지 주필/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의 의욕을 불사르고 있다. ‘20년 집권론’이 제기되고 ‘총선 260석’ 운운까지 했다. 이것이 집권 세력의 속내일 것이다. 문 정권의 국정 운영은 온통 선거 스케줄에 맞춰져 있다. 경제 역시 예외가 아니다. 선거용 정…
미-북 ‘중재자’가 ‘북핵 샌드위치’로
칼럼
내외매일뉴스
1,880
04-16
천상기 본지 주필/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트럼프도 김정은도 문 대통령의 중재역을 용도 폐기 했다. “오지랖 넓게 양다리 걸치지 말고 화끈하게 우리 편 돼 개성공단. 금강산 열라 우” 김정은은 문 대통령에게 최후 통첩을 했다. “한반도 운전석’에 앉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이 하노이 결렬 이후…
‘내로남불’…역사에 죄짓는 일 끝내라
칼럼
내외매일뉴스
1,819
04-05
천상기 본지 주필/경기대 초빙교수/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내로남불’이나 염치 없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이제 ‘기회는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란 문 정부의 구호는 한낱 우스갯소리가 됐다. 문재인 정부는 국가가 온 국민의 평생을 책임지겠다며 ‘포용국가론&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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