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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주광역시 남구 구의원 정창수 예비후보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방명석 기자)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부위원장은 이번 6.1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민들의 고충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남모르게 봉사했던 노력을 제도권 안에서 하나씩 실천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민선 8기 광주광역시 남구 기초의원 예비후보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정 예비후보의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지역 주민과 공감하는 '마을 공동체 실현’이란 ”동 단위보다는 조금 더 넓은 시각적으로 작은 규모의 공간으로 일상생활을 함께하면서 지역 주민의 공동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동민들이 자조적으로 모여있는 공간을 의미한다"고 밝혔고 당선되면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수 광주 남구 예비후보는 "경제전문가이자 환경활동가이며 현재는 광주광역시 시민감사관 및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환경부 등록 81호) 호남지역본부 광주지회장으로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왔던 전문적인 지식을 지역 구민들을 위해 나누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현재 산적해 있는 지역 문제와 함께 구민들의 복지환경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거구는 광주광역시 남구 다 선거구로 (봉선2동, 진월동, 송암동, 효덕동, 대촌동)에 출마하여 대표 공약이던 ’마을 공동체의 뜻’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세로 ‘상시소통’의 장을 열겠다’라며 더욱 강조했다.
전남 함평 출신인 정 예비후보는 어려서 광주 남구로 이사를 해 현재까지 남구에서 토박이로 자라왔고 항상 남구발전의 방향을 고민하면서 ‘남구발전 원로모임인 청심회’에서 지난 7년 동안 사무국장직을 수행했으며 학력 사항과 이력은 광주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SGS 과정 수료,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석사, 현재 광주광역시 시민감사관, (사)행복남구양궁스포츠클럽 이사, 광주남부경찰서 전.의경 재향경우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동남갑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중소기업지원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끝으로 정 예비후보는 “이번 6.1지방선거를 통해 한층 더 남구 지역민들과 소통의 장을 열어가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겐 따뜻한 봉사를 통해 안락한 삶을 보장해주고 또한 지역구민들의 혈세 방지를 위해 강력한 의회 감시 활동을 통해 불철주야(不撤晝夜) 공부하며 쉼 없이 두 발로 뛰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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