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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인물>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당회장
<칼럼> 전병협 교통.안전 대기자(추석연휴 안전한 고속도로 운전상식)
<칼럼> 전병협 교통.안전 대기자(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본 국민안전시스템 문제점)
<금주의 인물>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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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병협 교통.안전 대기자(추석연휴 안전한 고속도로 운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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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02-19
4등급 경유차도 DPF 부착 관계없이 조기폐차 지원
1,105
02-19
주민등록번호 변경 처리기간, 90일 → 45일 이내로 단축
1,643
01-03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2029년 12월에 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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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착수… 수도·가스요금 체납 등 위기정보 추가
2,141
11-24
도심 주유소에 로봇 운영 물류시설 생긴다…당일배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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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중근 장군 평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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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냐 박근혜냐… ‘총선 심판론’
칼럼
내외매일뉴스
1,943
11-28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 고문 박근혜 대통령은 여의도 정치권을 겨냥한 ‘총선 심판론’ 을 또다시 제기했다. 노동개혁 및 경제 활성화 법안 등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19대 국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민을 위해 진실한 사람들만이 선택받게 해 달라”…
소방의 날에 생각하는 ‘조심(操心)’
칼럼
내외매일뉴스
2,112
11-12
조송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 “재변을 그치게 하는 방법은 임금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중종 8년인 1513년 10월 21일, 재변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 사간원의 헌납(獻納)으로 정5품 관리였던 윤인경이 한 말이다. 이 때의 마음가짐을 중종실록에는 ‘조심(操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불조심이나 차조…
솥(鼎)의 세 발과 기다림의 미학
기고
내외매일뉴스
2,490
11-12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삼족정립(三足鼎立)이라는 말이 있다. 정(鼎)은 3개의 다리가 달린 솥의 모습을 나타낸 글자이다. 정립(鼎立)은 ‘솥의 세 발처럼 서다’라는 뜻으로, 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의 발과 같이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 발의 각도가 120도를 이루는 자세는 다른 어떤 형태보다 안정과 균형을 상징한다. 삼…
韓-美동맹 성과와 對中외교 부담
칼럼
내외매일뉴스
2,025
10-26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본지 논설고문 청와대는 박대통령의 방미가 “대중 경사론을 불식하고 우리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랑했지만 단순히 ‘한-중 밀착’ 우려를 씻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박대통령은 한-미동맹 확인 성과에도 대중외교의 부담을 안게 되었다. 오바…
[야생화와 창조경제] ‘야생화 신약 대박’
칼럼
내외매일뉴스
2,291
10-26
개똥쑥에서 치료 성분 개발한 중국인 노벨상 수상 우리도 천연물 신약 개발 총력 대응 필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했던가. 하지만 개똥쑥은 다르다. 진짜 약으로 쓸 수 있는데도 너무 흔해서 외면당한다. 이런 개똥쑥을 연구한 사람이 올해 노벨상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투유유 중국전통의학연구원 교수가 1600년 전 고대 의학서에서 영감을 받아 개똥쑥에서 추출한…
평창 ‘세계산불총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기고
내외매일뉴스
2,067
10-12
신원섭 산림청장 산림청장에 취임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13년 7월. 안타까운 국제뉴스를 접하게 됐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젊은 소방관 19명이 산불을 끄다 목숨을 잃은 것이다. 단일 화재로 인한 소방관 순직 사고로는 9.11 테러 이후 최대 규모 참사였다. 그 이후에도 세계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졌다. 산림청장으로서 세계 산불 …
靑-김무성 ‘공천권 충돌’ 돌파구 없나
칼럼
내외매일뉴스
1,870
10-1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고문 청와대 “안심번호 문제 많다” 비판. 영향력 행사 가능한 기존 공천심사위 방식 원해 . 김무성 “청와대 지적은 다 틀렸다” 반발. 현역의원 재공천 유리한 여론조사 선출 방식 선호. ‘안심번호 국민 공천제’를 놓고 청와대와…
창당 60년 야당…재집권 가능할까
칼럼
내외매일뉴스
2,005
10-06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고문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60주년 기념식은 비주류 측의 대거 불참으로 ‘반쪽’행사가 되고 말았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 직후 지지율 45%에서 2015년 3분기 야당 지지율은 22%로 크게 떨어졌다. “야당이 집권하려면 혁신이나 야권연대 같은 &ls…
韓-中 ‘新외교’ 3마리 토끼 잡을까…
칼럼
내외매일뉴스
1,982
09-2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한미동맹 악화 시켰다” 미국 전문가 찬반 엇갈려. 중국의 대북전략 바꿀 수 있을지 불투명. “외교적 모험 강행 얻은 게 뭔지” 일본 평가. 한국, 중국에 기울었다 의구심 극복해야. 북한, 한중 정상회담에 ‘무엄하다’ 반응. 이젠 한미…
‘사과’ 없는 ‘유감’표명 성과와 한계
칼럼
내외매일뉴스
1,917
09-2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남북이 남북대화를 이끌어낸 8.25전격합의에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 하지만 북이 합의를 실천하기 전까지는 속단해서는 안 된다. 북한 측 대표였던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은 평양에 돌아가자마자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이번 긴급접촉을 통해 남조선당국이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됐을 것…
공정·유연한 노동시장으로 제2의 경제도약 첫발
기고
내외매일뉴스
1,993
09-22
권영순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이하 노사정)는 9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본위원회를 열고 ‘노동시장 구조 개선 노사정 합의문’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노사정은 지난 1년여간 치열한 논의를 통해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공존하고 일하는 사람들 간에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동개혁 방안에 합의하는 데 성공했다. 노동…
韓-中 ‘新외교’ 3마리 토끼 잡을까…
칼럼
내외매일뉴스
1,950
09-09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한미동맹 악화 시켰다” 미국 전문가 찬반 엇갈려. 중국의 대북전략 바꿀 수 있을지 불투명. “외교적 모험 강행 얻은 게 뭔지” 일본 평가. 한국, 중국에 기울었다 의구심 극복해야. 북한, 한중 정상회담에 ‘무엄하다’ 반응. 이젠 한미…
임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자
기고
내외매일뉴스
2,862
08-05
정규원 산림기술사·농학박사 우리나라의 임도(林道)개설 시초는 1967년이다. 그 전에는 기존 벌채 후 G.M.C 트럭 진입이 가능한 길이면 만족했기에 임도의 필요성과 개설기술이 부족했다. 그 후 지금의 산림청 직영으로 독일기술을 바탕으로 임도를 개설하다가, 1974∼1977년 연기매각제도의 도입으로 156km의 임도를 시설하였고, 198…
공공 공사 발전과 유무상생(有無相生)
기고
내외매일뉴스
2,555
08-05
이용훈 조달청 건축설비과장 그리스가 지난달 30일로 선진국 가운데 처음으로 IMF 채무를 갚지 못한 나라가 됐다. 중국증시까지 폭락하여 전세계 금융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뭄피해와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제적 후유증까지 겹쳐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적극적인 경기활성화 대책을 세우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건설업계도 국내 발주…
휴가철 꼭 지켜야 할 ‘물놀이 안전수칙’
칼럼
내외매일뉴스
2,410
08-05
최복수 국민안전처 생활안전정책국장 햇빛이 강렬하다. 좀 전에 마신 물이 땀이 되어 모공을 비집고 나온다. 일은 잠시 접어두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수박 한 조각 썰어 먹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다.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에 들어갔고 직장인들도 본격적인 휴가를 간다.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올해는 어디로 갈지, 휴가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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