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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내외환경뉴스, 내외매일신문. iGTV) 및 본 단체(월드그린환경연합. 글로벌 녹색리더 가이아클럽) 박광영 회장겸 총재가 지난 11월 9월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원대학교에서 특강을 하였다.
이날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 2~3학년 학생을 비롯해 조준형 교수, 문석완 전. 강원도청 국제협력실장, 대학원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와 지구촌 3대 위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광영 회장은 특강에서 “21세기 지구촌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3대위기(식량위기, 질병위기, 에너지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젊은 대학생들이 지구촌의 이러한 위기를 실감하고 대처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민족은 천손의 한민족으로 우수한 DNA를 갖고 있다”며 “21세기 우리 민족이 세계의 리더 국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마인드로 세계에 당당히 나가는 우리 한민족의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금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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