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2일 판매…투자한도 5년간 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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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 5시간전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정은석 기자〕금융당국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형 펀드를 통해 첨단산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6일, 약 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시중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반도체, 이차전지, AI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구조로,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해 투자 위험을 일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국민 자금과 재정(1200억 원)을 결합해 조성되며, 복수 자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간접투자 방식으로 운용된다.
 
가입 대상은 19세 이상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로, 전용계좌를 통해 5년간 최대 2억 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투자금에 대해 소득공제(최대 1800만 원)와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며, 선착순 판매 방식으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체 모집액의 20%는 서민 전용으로 우선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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