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에 'AI·디지털 집중 과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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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 2026.02.20 23:10
올해 38개 대학서 온·오프라인 교육 제공
 
<내외매일뉴스.신문=정봉하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엔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서 영업, 교육, 금융, 건축·설계,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직무 역량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였으며 1만 1683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는 집중과정 운영기관을 38개교 내외로 확대한다.
 
'인공지능·디지털(AI·D) 30+ 집중캠프'는 5개교 내외, '인공지능·디지털(AI·D) 묶음강좌'는 3개교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 운영 30개교는 연차 평가를 거쳐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집중과정 사업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를 4월 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5월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학 목록은 결과 발표 이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 지원 내용, 제출 서류 및 제출 방법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참여하고 싶은 성인 학습자는 케이무크 누리집(www.kmooc.kr)을 방문하거나 참여를 원하는 대학에 문의하여 교육과정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학교가 운영하는 집중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교육과정 개발이 완료되는 8, 9월 이후 수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대학의 전문성과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재직자가 퇴근 이후나 주말을 활용하여 쉽고 편하게 직무 관련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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