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이 없습니다.
  • 칼럼내외매일뉴스93008-16
    [독일 에너지전환 현장]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성 페터 바이오에너지마을 독일은 2000년 사민당-녹색당 연립정부에 의해 원자력발전소(원전) 폐쇄정책을 결정할 당시 원자력용량 측면에서 세계 4위의 원전 대국이었다. 2011년 연방정부의 결정에 따라, 향후 5년 뒤 2022년까지 독일에서 운영 중인 모든 원전이 폐쇄될 예정…
  • 칼럼내외매일뉴스1,10405-2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세월호 참사 재조사, 국정 농단사건-정윤회 문건사건 재수사,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사드 국회 동의…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 임명 첫날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문대통령은 조 수석에게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세월호 특조위도 제대로 활동하지 …
  • 칼럼내외매일뉴스1,05005-05
    안승호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요즘 들어 우리가족의 아침 풍경이 조금 달라졌다. 아침뉴스의 일기예보를 보면서 가방에 우산을 넣거나, 깜박했던 외투를 챙기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하나 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바로 미세먼지 예보다. 아침마다 TV나 휴대폰에서 예보등급이나 현재 농도를 확인한 후 등급이 나쁘면 황사마스크를 챙기고 좋을 경우는 반려견을 앞세워…
  • 칼럼내외매일뉴스1,07104-10
    홍관희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세기의 대결이라 불리는 미·중 정상회담이 지난 6~7일 개최돼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다뤘다. 때마침 화학무기를 자국민에게 사용해 어린이를 포함 80여 명의 인명을 희생시킨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해 미국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정상회담과 거의 때맞춰 발생한 시리아 공격으로 회담이 &l…
  • 칼럼내외매일뉴스94104-10
    이덕배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혁명은 종래의 낡은 생산관계의 지배계급과 이에 대립하는 피지배계급과의 투쟁을 의미했다.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크라우스 슈밥이 주창한 4차 산업혁명도 전체 생산과정에서 최적화를 구축하고자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이전까지 중앙 집중화된 생산시스템이 4차 산업혁명에서는 각 기기가 개별 공정에 …
  • 칼럼내외매일뉴스95903-31
    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지역무역협정팀장 지난 2012년 3월 15일 발효된 한미FTA가 올해 5주년을 맞이했다. 한미FTA는 추진 초기부터 발효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쳤다. 내적으로는 소위 ‘4대 선결조건’부터 광우병과 독소조항 논란까지 다양한 반대의견이 존재했고, 대외적으로도 2007년 타결 이후 미국측의 요청으로 2010년 추가…
  • 칼럼내외매일뉴스97003-31
    천상기 본지 주필/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대선을 45일 앞둔 지금까지 문재인 후보가 시대정신이라고 내세운 ‘적폐 청산’에 대해 보수진영은 어떤 이슈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적폐 청산’이라는 전투적인 단어 한마디에 국민통합. 경제민주화, 복지확대, 정치쇄신 등 대선과정에서 …
  • 칼럼내외매일뉴스98702-27
    천상기 본지 주필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 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보수정당 사상 이런 적은 없었다. ‘5월 초 대선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확실한 대선 주자조차 안 보인다. 2007년 대선에서 530만 표라는 기록적 차이로 상대당을 눌렸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보수라고 하면 ‘꼴통’ 소리 들을까 샤이(Shy) 보수란…
  • 칼럼내외매일뉴스99202-21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북한이 지난 12일 아침 평안북도 방현 비행장 일대에서 미사일 1발을 동쪽으로 발사했다. 550km 정도 솟아오른 후 500km 거리를 비행해 동해상에 떨어졌다. 우리 군은 당초 노동미사일의 개량형으로 판단했다가 이후 위성자료 분석 등을 토대로 무수단 미사일의 개량형으로 수정 발표했다. 북한은 이튿날인 13일 북극성 …
  • 칼럼내외매일뉴스90002-07
    나는 ‘루저’다. 그것도 한참 루저다. 남자는 키가 180cm가 넘어야 한다는 루저 논란에서 보면 그렇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앞 번호가 창피한 건 아니었지만, 뒤에 앉은 큰 키의 동급생을 보면 딴 세상 아이들 같았다. 그들은 더 남자다워 보였고 노는 물도 달라 보였다. 그 시절에는 키 순서에 따라 학급 번호를 부여하는 게 당연…
  • 칼럼내외매일뉴스91101-08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 ‘전례 없는 극심한 가뭄’ 최근 이와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 폭염·가뭄·집중호우와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현상이 그만큼 자주 발생하고 있다. 국민들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더위와 추위로 고통 받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일이 잦…
  • 칼럼내외매일뉴스1,30212-16
    박광영 본지 발행인 겸 회장/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총재/중국 길림성 경제고문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원전은 손무의 손자병법 모공편의 결구인 ‘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지피지기 백전불태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 중 ‘지피지기…
  • 칼럼내외매일뉴스1,08912-16
    정창수 월드그린환경연합 사무총장 (환경 활동가) 북극곰에게 해빙(海氷 ·바다얼음)은 생존의 필수조건이다. 바다표범 등 겨울철 먹이 사냥도 그렇지만 암수가 만나 번식하고 새끼를 기르는 대부분의 생존활동을 얼음 위에서 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TV에서 방영된 ‘북극곰의 눈물’도 여름철에 육지로 나왔다가 바다가 얼지 않아 북극으…
  • 칼럼내외매일뉴스1,05612-05
    방명석 / 편집국장 대한민국호가 표류하고 있다. 성난 승객들은 선장실 앞에서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 중이고 선장은 선장실에 모습을 숨긴 지 벌써 몇 달이 지났다. 4년 전 대한민국호는 ‘박근혜호’로 새 깃발을 달고 출항했다. 목적지는 ‘선진화’였고 항해경로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었다. 그런데…
  • 칼럼내외매일뉴스97912-05
    정창섭논설위원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지금 온 나라가 난리다. 최고 통치자가 권력을 사유화하여 자신과 가까운 자에게 권력의 마술지팡이를 통째로 넘겨준 통에 나라의 모든 시스템이 엉망이 되었고, 비선이라는 이와 그 패거리가 온갖 이권에 개입하여 분탕질을 쳤다. 국민은 분노했고, 지난 3일에는 232명의국민이 자유민주 회복의 촛불을 치켜들었다.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