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내외매일뉴스7,21207-01
    이붕우 상명대 특임교수(전 육군정훈공보실장·예비역 육군 준장)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 간 전우야 잘 자라.” ‘바람 앞에 꺼져가는 등불’과 같던 대한민국을 살린 최후방어선 낙동강 전투 승리…
  • 칼럼내외매일뉴스6,94507-01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한 한일관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역사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서로 상대방의 대외관계에서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는 의미에서 제로·섬 내지는 마이너스·섬의 관계에 있다.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우호관계를 유지했던 양국은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
  • 기고내외매일뉴스7,64507-01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브라질에서 나비의 날갯짓에 불과하던 바람이 미국의 텍사스에 미칠 무렵에는 토네이도로 변한다는 것이 나비효과이다. 이 효과는 초기에 감지할 수 없을 정도의 작은 차이가 결과에 있어서 큰 차이로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화를 한 사회 구성원들이 갖는 주요한 행동양식과 상징체계라는 맥락으로 이해한다면, ‘안전문화&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