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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인물> '정크 아티스트' 에릭 송
<환영사> 황재명 대표(제17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기자제언> 김문수의 대세론(大勢論)
<기자제언> 김문수의 대세론(大勢論)
기고
내외매일뉴스
“한글은 이제 언어를 넘어 글로벌 젊은이들의 암호이다. 누리는 자들만이 아는 암호”
기고
내외매일뉴스
3,217
02-16
산·학 협력 기반 AI반도체 최고급 인재 양성…연간 370명
2,039
02-16
정부 "의료개혁 착실히 이행…2차병원 구조전환 방안도 마련"
3,126
02-16
AI로 하천 수위 변동 예측…홍수 피해 예방 '골든타임' 지킨다
2,094
02-16
사면·급경사지, 공사 현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2,064
02-16
문체부, 하얼빈 동계AG 한국선수단 귀국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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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영화 세 편이 남긴 것
기고
내외매일뉴스
3,952
02-23
분노와 복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문화예술 작품의 최고 소재 중 하나였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드’에서부터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내면 속에 들끓는 분노와 복수의 감정은 훌륭한 문학작품으로 승화되었다. 개인적 분노는 역사를 바꾸기도 했다. 분노와 복수의 스토리는 작금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와…
청년들에게 희망 안겨준 10만 손길, 1358억원
기고
내외매일뉴스
3,764
02-23
황철주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대한민국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절박함이 국민들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지난해 9월 박근혜 대통령이 1호 기부자로 ‘청년희망 펀드’에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자발적 기부자가 10만 명을 넘어섰고, 모금액 또한 1358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노사정이 먼저 청년 일자리 대책이 시급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 고…
북핵…美-中 제재 한계 부닥치다
칼럼
내외매일뉴스
4,065
02-17
천상기 본지 논설고문/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박대통령은 중국을 향해 “북한을 강력 제재 못하면 5.6차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또 다시 호소했다. 이제 우리는 국제 공조에 의한 외교적 해결책이 한계에 왔다는 냉엄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과 중국, 일본에만 의존해서는 북핵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기존의 틀을 깨는 창조·도전 정신을 발휘하자
칼럼
내외매일뉴스
3,900
01-05
변양규 한국경제연구원 거시연구실장 경기가 급격히 나빠졌다가 빠른 속도로 회복한 과거와는 달리 최근 경기침체는 서서히 진행되면서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비록 2015년 3분기에는 전기 대비 1.3%성장하여 5분기 연속 0%대 성장에서 반등하였지만 2015년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에 비해 거의 1%p나 낮은 2.5%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민간소비 위축…
‘쿡방’ 대신 집 꾸미기 방송 뜬다고 전해라
기고
내외매일뉴스
3,864
01-05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한국인에게 취향은 어려운 것이었다. 남들 따라서 가는 게 무난하고 가장 편하다 여기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개성이 있거나 자기 색깔을 드러내면 ‘튀는 것’으로 간주하기도 했다. 자기만의 기준보다는 남들의 보편적 기준에 따랐다. 그랬던 한국인에게 취향이 중요해지기 시작했다. 철들지 않은 어른이라 여겨지…
여의도냐 박근혜냐… ‘총선 심판론’
칼럼
내외매일뉴스
4,018
11-28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 고문 박근혜 대통령은 여의도 정치권을 겨냥한 ‘총선 심판론’ 을 또다시 제기했다. 노동개혁 및 경제 활성화 법안 등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19대 국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민을 위해 진실한 사람들만이 선택받게 해 달라”…
소방의 날에 생각하는 ‘조심(操心)’
칼럼
내외매일뉴스
3,839
11-12
조송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 “재변을 그치게 하는 방법은 임금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중종 8년인 1513년 10월 21일, 재변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 사간원의 헌납(獻納)으로 정5품 관리였던 윤인경이 한 말이다. 이 때의 마음가짐을 중종실록에는 ‘조심(操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불조심이나 차조…
솥(鼎)의 세 발과 기다림의 미학
기고
내외매일뉴스
4,131
11-12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삼족정립(三足鼎立)이라는 말이 있다. 정(鼎)은 3개의 다리가 달린 솥의 모습을 나타낸 글자이다. 정립(鼎立)은 ‘솥의 세 발처럼 서다’라는 뜻으로, 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의 발과 같이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 발의 각도가 120도를 이루는 자세는 다른 어떤 형태보다 안정과 균형을 상징한다. 삼…
韓-美동맹 성과와 對中외교 부담
칼럼
내외매일뉴스
3,971
10-26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본지 논설고문 청와대는 박대통령의 방미가 “대중 경사론을 불식하고 우리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랑했지만 단순히 ‘한-중 밀착’ 우려를 씻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박대통령은 한-미동맹 확인 성과에도 대중외교의 부담을 안게 되었다. 오바…
[야생화와 창조경제] ‘야생화 신약 대박’
칼럼
내외매일뉴스
3,949
10-26
개똥쑥에서 치료 성분 개발한 중국인 노벨상 수상 우리도 천연물 신약 개발 총력 대응 필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했던가. 하지만 개똥쑥은 다르다. 진짜 약으로 쓸 수 있는데도 너무 흔해서 외면당한다. 이런 개똥쑥을 연구한 사람이 올해 노벨상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투유유 중국전통의학연구원 교수가 1600년 전 고대 의학서에서 영감을 받아 개똥쑥에서 추출한…
평창 ‘세계산불총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기고
내외매일뉴스
3,845
10-12
신원섭 산림청장 산림청장에 취임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13년 7월. 안타까운 국제뉴스를 접하게 됐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젊은 소방관 19명이 산불을 끄다 목숨을 잃은 것이다. 단일 화재로 인한 소방관 순직 사고로는 9.11 테러 이후 최대 규모 참사였다. 그 이후에도 세계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졌다. 산림청장으로서 세계 산불 …
靑-김무성 ‘공천권 충돌’ 돌파구 없나
칼럼
내외매일뉴스
3,495
10-1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고문 청와대 “안심번호 문제 많다” 비판. 영향력 행사 가능한 기존 공천심사위 방식 원해 . 김무성 “청와대 지적은 다 틀렸다” 반발. 현역의원 재공천 유리한 여론조사 선출 방식 선호. ‘안심번호 국민 공천제’를 놓고 청와대와…
창당 60년 야당…재집권 가능할까
칼럼
내외매일뉴스
3,994
10-06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고문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60주년 기념식은 비주류 측의 대거 불참으로 ‘반쪽’행사가 되고 말았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 직후 지지율 45%에서 2015년 3분기 야당 지지율은 22%로 크게 떨어졌다. “야당이 집권하려면 혁신이나 야권연대 같은 &ls…
韓-中 ‘新외교’ 3마리 토끼 잡을까…
칼럼
내외매일뉴스
3,937
09-2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한미동맹 악화 시켰다” 미국 전문가 찬반 엇갈려. 중국의 대북전략 바꿀 수 있을지 불투명. “외교적 모험 강행 얻은 게 뭔지” 일본 평가. 한국, 중국에 기울었다 의구심 극복해야. 북한, 한중 정상회담에 ‘무엄하다’ 반응. 이젠 한미…
‘사과’ 없는 ‘유감’표명 성과와 한계
칼럼
내외매일뉴스
3,764
09-2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남북이 남북대화를 이끌어낸 8.25전격합의에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 하지만 북이 합의를 실천하기 전까지는 속단해서는 안 된다. 북한 측 대표였던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은 평양에 돌아가자마자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이번 긴급접촉을 통해 남조선당국이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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