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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미래 새로 그릴 'K-축구 혁신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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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전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김영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혁신위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케이-축구 혁신을 위한 한시적 기구로 운영할 예정이다.
 
혁신위에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혁신위에서는 올해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케이-축구 혁신 요구에 부응해 케이-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시스템 도입 등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최근 축구 관계자와 전문가 등을 잇달아 만나 이와 같은 인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모았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케이-축구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휘영 공동위원장은 "신뢰받는 축구인을 중심으로 한국 축구의 비전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게 튼튼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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