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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박광영회장"의 골프 이야기

  • AD 내외매일뉴스
  • 조회 1730
  • 2016.11.02 08:35

 

 

 

1. 어드레스 자세(Address)

 

스윙하기 전 준비 자세를 말한다.

스탠스는 스퀘어로 서 주고 히프를 뒤로 빼면서

무릎은 살짝 구부린다. 양팔은 힘을 빼고 늘어뜨린 상태에서

클럽 헤드를 바닥에 놓고 그립을 잡는다.

이때 볼 포지션은 양발 사이 중앙에 놓는다.

 

 

 

2. 테이크 어웨이 자세(Take away)

 

백 스윙의 시작을 말하며 골프 클럽의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클럽을 낮고 길게 빼준다.

이때 클럽 페이스는 정면을 바라보게 한다.

 

 

 

3. 탑스윙 자세(Top of Swing)

 

골프 클럽이 가장 높은 위치로 올라가며

왼팔을 펴고 오른쪽 팔꿈치는 굽히고

왼팔과 샤프트의 각도는 90도 정도로 만든다.

 

 

 

4. 다운스윙 자세(Down swing)

 

탑스윙에서 임팩트 전까지의 구간을 말하며

체중 이동을 손목 코킹이 풀리지 않게 클럽을

볼 쪽으로 끌고 내려오는 자세를 만든다.

 

 

5. 임팩트 자세(Impact)

 

볼을 타격하는 순간을 말하며 볼을 끝까지

바라보고 양팔을 펴서 역삼각형 자세가 나올 수 있게 만들고

클럽 페이스는 볼의 진행방향과 직각을 이루게 만든다.

 

 

 

 

6. 팔로우스루 자세(Follow through)

 

임팩트 이후 양팔이 펴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볼의

진행방향 쪽으로 뻗어주고 오른쪽 손등이 약간 위쪽을

바라보게 릴리스 동작을 만든다.

 

 

 

 

7. 피니시 자세(Finish)

 

스윙의 마지막 단계를 말하며

스윙을 끝내고 안정감있게

피니시 자세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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