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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 경희 /대표회장 (주)벽송건설 ㈜도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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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00:54
▲ 강 경희 /대표회장
(주)벽송건설 ㈜도암건설 
 
인간의 삶의 공간인 주거가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야
 
○ 안녕하십니까? 오늘 강경희 회장님을 만나 인터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벽송건설 설 립이 언제 설립되었으며 강 회장님이 생각하시는 주택의 개념과 기업이념은 무엇입니까?
 
예. 저도 이렇게 인터뷰를 위해 찾아 주신 내외매일신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벽송건설 전신인 ㈜대도건설과 ㈜벽송이앤씨를 지난 1993년 3월에 설립해 27년 여 동안 운영해 오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창조적인 마인드로! 승화시키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저는 주택건설을 해 오면서 ‘인간의 삶의 공간인 주거가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하나하나 내가 산다는 주택개념으로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미래의 주거는 ‘상업, 문화, 레저 등 생활 패턴에 대한 대안을 선보이겠다’ 는 일념으로 신개념의 주택건설 시장에 도전해 왔으며, 끊임없는 변화와 창조적인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상생과 공존’이라는 기업이념으로 회사를 운영해왔습니다.
 
특히 친환경 주택건설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운영하며, 창조적으로 건설시장에 선도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강 회장님이 건설업을 하게된 동기를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예. 저도 벌써 60세 중반이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요즘 실감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다 보니 벌써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 버렸어요.
 
우리 세대가 대부분 그렇지만 저는 충남 논산의 시골에서 자란 저는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20대 초반에 일찍 건설산업 역군이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건설업을 배우게 되었고 당시 중동의 건설 바람이 불었어요.
저는 해외에 관리 감독직으로 파견을 나가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이후에 제가 건설회사를 설립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안전하고 튼튼한 주택, 인간의 삶의 주거공간인 주택이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강 회장님은 최고경영자로써 지금까지 회사를 경영해 오면서 경영방침이나 철학을 좀 구체적으로 말 씀해 주세요.
 
제가 회사를 경영해 오면서 제일 강조하는 부분이 창조적인 발상과 친환경 주거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동안 저희 회사는 새로운 친환경 부동산 개발의 패러다임으로 소비자는 물론 지역사회의 신뢰와 동반자로써 함께 소통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수익성을 지향함과 동시에 환경 친화적인 신사업 개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을 이룩함으로써 21세기를 주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파트를 건설 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계획에서부터 입지 선정을 친환경적인 부동산 개발계획을 수립해 왔습니다. 이를 통한 심층 분석,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합니다.
 
다음에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문화를 위해 철저한 시공을 통해 안전한 아파트를 건축합니다.
 
이를 위해 시공, 분양, 입주까지 책임지는 토탈 매니지멘트를 추구하는 건설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주거문화의 새로운 친환경 창조문화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지난 27년 여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택지개발 사업 실적에 따른 시행은 상업, 문화, 레져가 함께하는 생활패턴의 공간 개념으로 개발 시작에서부터 마무리까지 관련 업무를 총괄함으로써 새로운 신개념 주택문화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특히 정부의 지방 분권화 시책에 맞춘 지역에 맞는 친환경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녹색주택문화 건설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서울 및 수도권의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친환경적인 주거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강 회장님은 지역사회를 위해 민간단체 지원뿐만이 아니라 직접 참여해 많은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해온 일들을 소개한다는 것이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잘 아시다시피 21세기는 지구촌이 지구온난화에 따를 기후변화로 각종 환경재앙에 시달리고 있어요.
 
여름에 태풍, 홍수가 갈수록 빈번해지고 피해도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겨울에는 폭설, 혹한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지구촌이 재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전 지구촌을 공포에 몰아 넣고 있는 코로나19 문제도 환경적인 재앙으로 볼 수 있어요.
 
저는 그동안 환경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역 NGO단체인 글로벌녹색환경지도자연합에 지난 2006년부터 참여해 현재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2010부터는 경기도 환경연합회 상임위원, 2013년부터는 의왕경찰서 청소년육성회장, 2015년 군포, 의왕, 과천빌딩경영괸리사협회 회장 등을 맡아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3년부터 현재까지 세계 한민족합기도연합회 부총재와 2014년부터 충청향우회 자문위원 등 많은 활동으로 사업과 병행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사업과 별개로 많은 활동을 해오시고 계시는데 다른분들도 참여를 위해 좀 구체적으로 NGO 활동을 말씀해 주세요.
 
저는 2006년부터 지역 NGO단체인 글로벌 녹색환경지도자연합(정봉하 이사장)에 수석부회장으로 참여해 친환경 녹색건축을 위한 홍보 활동과 21세기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지구촌의 심각한 환경재앙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위해 회원참여를 유도해 160여명의 회원들을 참여시켜 지역 NGO단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단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단체들 교육 시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음료와 식사를 제공해 회원들의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회원들과 함께 청계산 등 5개 등산로에 년 4회에 걸쳐 쓰레기를 수거하고 백운호수, 왕송호수 부유물 제거 등 지역의 깨끗한 자연보존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특히 봄. 가을 산불 예방을 위해 회원들과 캠페인을 벌리고 있어요.
 
 
○ 사업을 하시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계셔서 상도 많이 받은신 줄 알고 있습니다. 소 개 좀 해주세요.
 
개인적인 자랑을 하라고 하니 좀 쑥스럽네요. 다른 분들 참여를 위해서 주요한 것 몇 개만 말씀 드릴께요.
 
1994년 지역사회발전 유공 공로로 ‘경기도지사 상’과 2002년 고용인력창출을 위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2012년 친환경 건설 공로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상’, 2012년 친환경건설 유공자 표창으로 ‘환경부 장관 상’, 청소년육성공로로 ‘경찰청장 상’, 2019년 친환경 건설공로로 ‘서울특별시장 상’ 등을 수상 등 감사한 상들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끝으로 앞으로 사업 전망과 계획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서울의 경우 부동산 문제는 지금까지 정부 정책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공급을 확대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주택건설 시장은 앞으로도 전망이 있습니다.
 
주택은 한 사람이 다주택을 소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주거할 최소한의 기본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국민들 모두가 결혼해서 어느 정도 노력하면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한 채 있어야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주택건설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인드로 지역의 다양한 NGO단체들의 후원은 물론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기업인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계획하시는 모든 일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mailnews0114@korea.com
인물팀=한금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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