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구만섭 권한대행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발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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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7 05:11
                                          사진=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제주 강희경 기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공직자들에게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영상으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각 실국별 주요 추진상황과 현안과제를 보고 받고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학대사건이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면서 “아동학대, 가정과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학대 문제까지 폭넓게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제 반려동물은 많은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구 권한대행은 일상회복과 관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구 권한대행은 “점진적으로 속도를 조절하면서 도민생활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일상회복 관련 사업을 미리 꼼꼼하게 챙기면서 알차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구 대행은 주요 추진정책에 대해 실·국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일제주인 1세대 감사·보은사업’과 관련해 일본 측 관련 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재일제주인 1세대의 수와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이나 기금이 필요한지 파악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개선’에 대해서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이나 추가로 필요한 시설이 있는지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이 밖에도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지원위원회 개최 △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시행규칙 개정 △관광정보·결제 플랫폼 고도화 △CFI2030 선언 10주년 행사 및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 준비 △건강정책 협의체(TF) 운영 등이 중점 정책으로 공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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