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원지원센터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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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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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반려식물 관리·분갈이 체험 등 상담·실습 진행
 
△24일부터 센터 누리집·울산모아 통합예약 시스템서 접수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송성용 기자〕 울산시는 오는 8월부터 울산정원지원센터(울산 중구 태화로 26) 내에 위치한 반려식물병원에서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식물 관리교실’은 오는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회차당 10명 이내로 시민정원사와 함께 참여자별 맞춤형 상담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화분(지름 30cm 미만)을 지참하면 분갈이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올바른 관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라며 “반려식물 관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키우고,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정원지원센터는 다양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정원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정원책방과 실내정원, 옥상정원 등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배우고,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정원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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