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 삼척시장 김형우 후보
―원전+방폐장, 시민과 함께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청년일자리 3,000개 창출인구 1만명 증가! 삼척경제 확 살아납니다!
―원전 유치는 무한 경쟁시대입니다! 2027년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국가에너지 국책사업(원전 + 고준위 방폐장) 유치입니다.반드시 시민의 동의를 얻어서 추진하겠습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삼척 시민은 72조원 국책사업 원전+방폐장 유치가 삼척 미래의 생존의 방법이라고 믿습니다!국가 에너지 생산산업도시로 도약합니다.
―선택 김형우! 찍자 김형우! 당선 김형우!삼척경제가 확 살아납니다.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방명석 기자〕 한편 삼척시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청년층 유출은 가속화되고, 지역 상권은 위축되며, 읍·면 지역은 사실상 경제 기능이 마비 상태에 가까워졌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실제로 도계, 근덕 등 주요 생활권에서는 상가 공실이 늘어나고 음식점·병원·미용실 등 생활 밀착 업종의 폐업이 이어지고 있다.
농촌 지역 역시 청년층 부재로 고령화가 심화되며 생산 기반 유지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인구 감소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경제 전반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구조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삼척시장 개혁신당 선거에 출마한 김형우 후보가 내놓은 해법은 비교적 명확하다. 그는 ‘지금 삼척에 필요한 것은 고민이 아니라 실행, 선택이 아니라 결단’이라며 대규모 국가 에너지 산업 유치를 통한 구조적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원자력발전소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 유치를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 산업 거점 도시’ 구상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삼척의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는 “관광과 1차 산업 중심 구조만으로는 더 이상 도시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수십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는 지역 자체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변화이며, 이는 삼척이 다시 성장 궤도로 올라설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라고 밝혔다.
특히 과거 방폐장 유치 무산 사례를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2005년 삼척이 기회를 놓치는 사이, 해당 사업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갔고 결과적으로 수조 원 규모의 투자와 수천 개의 일자리가 타 지역으로 이동했다’며 ‘그 선택의 결과가 지금의 경제 위축으로 이어진 측면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원전 2기 건설과 방폐장 공모는 삼척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사업이 유치될 경우 약 70조 원 이상 규모의 투자 효과와 함께 3천 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 창출, 연관 산업 확장에 따른 추가 고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인구 유입 역시 수천 명에서 최대 1만 명 수준까지 가능하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다만 원자력 시설 유치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안전 문제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국제 기준 이상의 안전 검증과 투명한 정보 공개, 시민 참여형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방적인 추진이 아닌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산업과 함께 지역 균형 발전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근덕·노곡 권역에는 스마트팜 기반 고소득 농업단지와 사계절 해양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원덕·임원 지역은 원자력 산업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도계 지역은 탄광 도시 유산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와 스포츠·레저 산업을 접목한 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시내권은 문화·관광 중심지로 재편해 연간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통망 확충 문제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특히 삼척~영월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지역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반드시 보완책을 마련해 물류·관광 동선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생활 밀착형 정책도 포함됐다. 버스 노선 개선, 노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작업장 확충,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병행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지금의 삼척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구조적인 위기 상황”이라며 “이대로라면 인구 소멸 속도가 더 빨라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울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삼척의 변화를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형우 후보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책보좌관실과 에너지자원정책실 등을 거친 에너지 정책 전문가로, 동해안 권역 산업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인물이다.
시민단체 활동과 지역 현안 대응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끝으로 ‘경험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진다’며 ‘삼척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개혁신당 4번으로 이번 6.13 ‘상척시장’ 으로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김형우 후보가 걸어온 길〕
―학 력·경 력
진주초(24회)·삼척중(22회)·삼척공전(10회) 졸업
한양대학교 자원공학과 졸업
현) 삼척김씨(三陟金氏)삼척지역종친회 회장
현) 삼일학원(삼일 중·고) 감사
현) 삼척시민을 위한 상생대책위원회 위원장
현) 삼척·동해·태백 통합추진시민연합 대표
현) 이편한세상아파트 비상대책위원장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실
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실
전)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자유무역원 원장
―상 훈
1989.12 동력자원부장관 표창
2000.12 국무총리 표창
2002.12 산업자원부장관 상장
(최우수지식인상)
2006.11 대통령 표창
2008. 9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09.11 훈장(근정포장)
2012.12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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