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공군 예비역 장군 후배 부사관 격려… “자랑스러운 공군의 길 걸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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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 2026.04.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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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영하 '예비역 공군참모 차장, 3성 장군' 모습
 
 
공군교육사령부는 4월 29일 제254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관자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해 새롭게 출발하는 부사관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임관식에서는 예비역 공군 참모차장 출신 이영하 중장이 참석해 후배 공군 부사관들을 직접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 장군은 수석으로 임관한 부사관에게 ‘김신상’을 수여하며 “자랑스러운 공군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군 복무를 이어가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11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전투기량과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자치근무 중심의 병영생활을 통해 간부로서의 책임의식과 리더십을 배양했다. 또한 엄격한 임관종합평가를 통과하며 체력, 전투지휘능력,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이어서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임관 선서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충성을 다해야 한다”며 “계급장이 부끄럽지 않도록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군은 올해부터 공군 6대 참모총장을 지낸 김신 장군(백범 김구 선생 아들)의 뜻을 기려, 사관학교 및 교육기관 최우수 졸업자에게 ‘김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 역시 그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그리고 이영하 예비역 장군의 격려 속에 출발한 신임 부사관들은 각자의 군사특기 분야에서 대한민국 영공수호의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글:방명석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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