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사측은 노동자를 동반자로, 노동자·노조는 책임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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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 2026.05.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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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모습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방명석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절을 앞두고 노사 상생과 민생경제 안정을 동시에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노동과 산업현장이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근본적 변화를 맞고 있다”며 “이 도전을 극복하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사측은 노동자를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고, 노동자와 노조 역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일부 조직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전체 노동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시장 격차 완화, 산업재해 예방,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강조하며 “정부가 가장 큰 사용자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 상황과 관련해 특히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통상 생산자 물가가 크게 오르면 한두 달 뒤에 장바구니 물가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더욱더 적극적인 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과 물류비 부담 완화룰 위해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한번 더 찾아보면 좋겠다"면서 "특히 매점매석 같은 반사회적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엄정하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길 것을 당부하고, 가정의 달 연휴 안전대책과 여름철 재해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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