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충원 찾은 성묘객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문경숙 기자) 한식 성묘는 한식날에 조상의 묘 앞에 과일과 떡 등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 제사를 지내는 풍속이다. 이를 ‘한식 제사’라고도 한다. 6일 대전 현충원에 성묘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mailnews0114@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