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매일뉴스/문화부=문경숙 기자) 지난 3월 26일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 지역에 400여 미리 비가 내린 가운데,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엉또폭포가 모처럼 물을 쏟아내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문경숙기자 #문경숙단장 #문경숙 문화.예술부장